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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 depname, empno, salary, rank() OVER (PARTITION BY depname ORDER BY salary DESC) FROM empsalary;



SELECT salary, sum(salary) OVER () FROM empsalary; salary


 | sum --------+------- 5200 | 47100 5000 | 47100 1. There are options to define the window frame in other ways, but this tutorial does not cover them. See Section 4.2.8 for details. 18 Chapter 3. Advanced Features 3500 | 47100 4800 | 47100 3900 | 47100 4200 | 47100 4500 | 47100 4800 | 47100 6000 | 47100 5200 | 47100 (10 rows) Above, since there is no ORDER BY in the OVER clause, the window frame is the same as the partition, which for lack of PARTITION BY is the whole table; in other words each sum is taken over the whole table and so we get the same result for each output row. But if we add an ORDER BY clause, we get very different results: 



SELECT salary, sum(salary) OVER (ORDER BY salary) FROM empsalary; salary | sum --------+------- 3500 | 3500 3900 | 7400 4200 | 11600 4500 | 16100 4800 | 25700 4800 | 25700 5000 | 30700 5200 | 41100 5200 | 41100 6000 | 47100 (10 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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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의 거리
따로 또 같이할 수 있는 거리

마드리드의 볼거리 중에 하나인 스페인 광장~

작은 공원 같은데라 이전에 마드리드 방문했을 때는 패스했던 곳이다..


이번에는 숙소를 근처로 잡아서 방문해봤다!!

그런데 작아도 참 예쁜 공원이라는..

세르반테스 기념비가 있는데 돈키호테 주인공들이 있는 탑이 있다..

게다가 여행 전에 돈키호테를 배경으로 한 "맨오브라만차"를 매우 감명깊게 보고 갔더니 한 층 감동이 더했다..



스페인 광장의 상징이 되는 무슨 호텔이라네용...


들라크루아 인가...



여기 돈키호테 상에서 사진 찍으려고 사람들이 줄 서 있었다

근데 실제로도 안정감있게 잘 만들어진 동상이라 우리도 줄 서서 한 방 찍었음 ㅋㅋ



스페인 광장,  작아도 앞에 분수도 동상도 너무 예쁘고.. 나무들도 깔끔하게 심어져 있어서 꽤 좋았다~

왕궁 근처니까 잠깐 더 에너지를 내서 들려보는 것도 괜찮을 듯...

​사당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위치에 있는 플라잉 볼~

홍대에서 유명한 식당인데 사당에도 생겼다기에 함 가봤음...

분위기는 좀 카페같았음... 꽤 괜찮??

​불고기 필라프 일명 부먹밥.. 맛 괜찮은데 가격대비 밥도 많고 양이 꽤 되서 남자들도 먹음 배부를 듯 싶네요



​1리터 맥주 5000원 가량 하길래 시켰는데 진짜 어마무지하게 큰 잔에다 주심...

들고오는 알바가 부들부들 떨면서 가져옴..

뭔가 눈이 즐거운..ㅎㅎ



가격이 참 저렴..

점심 메뉴는 진짜 저렴한 편인 것 같당
​​


아주 최고다~ 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사당역에 아저씨들 식당 말고 좀 젊은 사람들 모이는 식당이 파스텔 시티 말고는 거의 없어서... 그리고 사당역이랑 좀 떨어져있다보니 비교적.. 사람이 적어서..추천...ㅋ


친구한테 맛있는 음식 대접할 일 있어서 간 사당역 파스텔 시티의 생 어거스틴

맛과 분위기는 괜찮았아요~

다만 가격이 좀 만만치 않네요~


​스윗앤 사워 치킨은 바삭바삭 하고 달콤한게 너무 어렵지 않은 맛이었어요

깐풍기의 변형? 근데 치킨 함유량이 많지는 않음..

​왕새우 팟타이

진짜 왕새우 들어있어요~ 머리채로

맛도 있음..ㅋㅋ 양도 꽤 됨.. 다만 18000원이면..ㅋㅋ

싱하 맥주 할인해준데서 한 병 시켜 둘이 한 잔씩 나눠마시고~

주소와 전화번호는 영수증 참고 ㅋㅋ

사당역 점 뿐 아니라 생어거스틴 처음이었는데 괜찮았어요~ㅎ

근데 할인카드도 없고.. 참...

보니까 데이트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개인적으로는 이런데서 소개팅하면 딱일듯...

http://m.board.miznet.daum.net/gaia/do/mobile/cook/recipe/read?bbsId=MC001&articleId=60499


부추김치

http://ptaste.com/386



콩나물 무침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tips/expert/read?articleId=412&&bbsId=MC005&pageIndex=1


미나리무침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43618&&bbsId=MC001&pageIndex=1


참나물 무침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63068&&bbsId=MC001&pageIndex=1

​그라나다에서 먹은 미트파이..

파이이지만 밀가루 crust가 있는것은 아니고 살짝 라자니아 같은 형식으로 고기를 겹겹이 올린 음식이었다.. 

맛은 괜찮았음..

근데 참 전반적으로 스페인음식은 짜다..

왜 야채 절임에는 굵은 소금이 덩어리째 보이는거지...

음식 시킬 때 꼭 소금 덜 넣어달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물을 병으로 들이켜도 목이 마르다..

더운 지방이라 그런가...


가격은 13유로정도 했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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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의 유명한 아토차 역..

역시 기차는 여행의 묘미... 우리는 아토차역에서 세비야로 가는 초고속 열차를 타기 위해 아토차 역으로 갔다...

지하철을 이용해도 되고~ 스페인광장 옆에 있는 숙소에서 택시타고 갔는데 10유로도 안나왔던듯~

스페인의 택시는 우리나라 택시에 비해 그리 비싼 느낌이 아니다...돌아가거나 하는 것도 거의없는 것 같고...


아토차역에는 릴레이가 있다~ 물 사먹으려고 갔더니, 물은 안판다고..

스페인의 물건은 참 후지다.. 살게 없다...

아토차역 전경~

그냥 문안함...

혹시 AVE를 타고 마드리드에서 세비야에 가신다면.. Tip하나...

우리는 짐이 많은데 앉아 있기 싫어서 늦게 기차 탔다가 짐칸에 짐 올릴데가 없어서 고생했음...ㅠㅠ

어쩌피 아토차역 아무리 돌아다녀도 별로 할 거 없어요.. 기차 미리미리 타셔요...

예약금도 따로 내야 하는 AVE라 해서 기대했는데..별로 기차가 좋지는 않았음

스페인은 버스가 발달했다더니...ㅎ



​마드리드 플라멩고 본 곳...

우리 숙소였던 스페인 광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여행책자에서 수준 높은 플라멩고를 볼 수 있다더니

정말 수준이 높았다...

공간이 약간 협소하여 불편함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나는 덜그럭 거리다가 테이블을 엎어서 와인잔 다 깨먹고..ㅠ) 

미리 예약하면 앞자리에 앉을 수 있다..

(저는 마드리도 도착해서 아침에 호텔 로비에 예약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시간은 8:30, 10:00 이렇게 두타임 있었던 것 같다...

공연시간은 90분이나, 쉬는 시간이 중간중간 있음...

식사도 함께 파는데 먹을만 하고..

한사람에 36유로를 내면 음료를 한 잔(상그리아, 맥주, 탄산음료중에 선택이었던 것 같음) 주며

음식은 추가적으로 시켜서 먹을 수 있다. 

상그리아는 그리 맛있는 편은 아님...그러나 플라멩고는 훌륭함...



남자무용수의 플라맹고가 여자 관람객들에게 인기 폭발이었음

확실히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



정말 굽 끝으로 저러고 서서 춤 추는 것은 서커스 같았다..





입장료에 음료만만 포함한 금액

2인에 72유로~

음식 맛은 우리가 시킨 돼지고기 스테이크 비슷한 건 맛있었다..

근데 돼지고기 스테이크가 미디엄이던데... 이거 먹어도 되는거냐고...!


개인적으로는 다른 어떤 것 보다 플라멩고가 묘기수준에 가까운 부분들도 있어서 진짜 좋았다는..

스페인에 가면 한 번 쯤은 볼 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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