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의 유명한 아토차 역..
역시 기차는 여행의 묘미... 우리는 아토차역에서 세비야로 가는 초고속 열차를 타기 위해 아토차 역으로 갔다...
지하철을 이용해도 되고~ 스페인광장 옆에 있는 숙소에서 택시타고 갔는데 10유로도 안나왔던듯~
스페인의 택시는 우리나라 택시에 비해 그리 비싼 느낌이 아니다...돌아가거나 하는 것도 거의없는 것 같고...
아토차역에는 릴레이가 있다~ 물 사먹으려고 갔더니, 물은 안판다고..
스페인의 물건은 참 후지다.. 살게 없다...
아토차역 전경~
그냥 문안함...
혹시 AVE를 타고 마드리드에서 세비야에 가신다면.. Tip하나...
우리는 짐이 많은데 앉아 있기 싫어서 늦게 기차 탔다가 짐칸에 짐 올릴데가 없어서 고생했음...ㅠㅠ
어쩌피 아토차역 아무리 돌아다녀도 별로 할 거 없어요.. 기차 미리미리 타셔요...
예약금도 따로 내야 하는 AVE라 해서 기대했는데..별로 기차가 좋지는 않았음
스페인은 버스가 발달했다더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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