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dvanced-recommender-systems.github.io/AutoML-Recommend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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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 화상 채팅 플랫폼

게더타운(https://www.gather.town/) 

줌을 이용하는 청년들이 한계를 극복하여  만듬, 차이점은 아바타가 있음,강의도 많이 열린다

지도 안에서 아바타가 움직이고, 컴퓨터로 다른 일 할 경우 모니터링이 가능

비용이 있음

젭(https://zep.us/)

네이버 참여로 개발한 플랫폼

500명까지 수용가능

비용이 없음

행사 중 맵수정 불가, 행사 중 맵 수정 시 참석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강제로 나가게 됨

채널 ; 여러 사람 일 경우에 여러개를 만들어서 가능(500명이상), 채널당 500명씩. 약간 쓰레드 같은 개념인가?

100명이상의 행사는 팀으로 진행하는게 좋음

제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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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작권 등록(비용발생)

한국 저작권 위원회(https://copyright.or.kr/) 방문 -> 저작권 등록 -> 일반 저작물 등록-> 회원가입 후 진행 -> 결제하여 저작권 등록증 문서 수령 가능

2. 민팅 : NFT 부여하기

  1. cccv.to에 방문하여 회원가입 (휴대폰으로도 가능)

cccv.to

 

가입과정 중에 본인인증 필요함 (휴대폰 본인 인증 등), 자유로운 프로필 수정

  2.  cccv NFT(한국 사이트) 등록 메뉴로 감 -> NFT 발행하기

  • 한 번 등록하면 수정은 어려우므로 신중하게 등록하기
  • 에디션 : 작품의 갯수를 정함
  • 작품의 발행자와 창작자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음 
  • 인세 : 본인이 정하고 싶은데로 정하지만 대체로는 10프로 이내로 설정함
  • 판매 등록도 가능함(정액제, 옥션판매 가능)
  • 참고 : 글로벌 사이트 OpenSea (https://opensea.io/)

파일에 대한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는 면에서 차별점을 가짐

NFT 작가 : 모준석, 

관련사이트

    메타콩즈(https://themetakongz.com/kr.html), 코인데스크(https://www.coindeskkorea.com/)

 

한국저작권위원회

우리 문화경제의 경쟁력, 그 출발점은 바로 저작권에 있습니다.

copyrigh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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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란 >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라고 불리며 디지털 자산에 대해 소유권을 인증하는 수단

디지털로 된 자산으로 개인과 기업도 투자를 많이 함

  • 이더리움 : 제일 많이 사용하는 토큰, 다양한 블록체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정 토큰이 만들어짐
    • 최근 쓰고 있는 프로토콜, 표준 인터페이스 : ERC-721, ERC-1155

 

<블록체인>

 민팅 : 디지털 자산(오디오 이미지 사진등의 파일 )에 NFT를 부여하는 행위

하나의 블록마다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디지털장부 개념 디지털 보안방법으로 활용

 단체 톡방에 데이터를 올리면 여러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음, 어떤 디지털 파일을 여러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여

 

<메타버스와 NFT의 관계>

1. 디지털 자산

 <NFT 발행과 판매흐름>

  • 준비단계 : 정자지갑생성(Kaikas,metamask등) ->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구매 ->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자지갑으로 출금
  • NFT발행 플랫폼 가입(크래프트스페이스, Rarible등) -> NFT 발행
  • NFT 판매 : NFT 플랫폼과 연동(opensea등) ->판매플랫폼에 등록(수수료발생, 통상 가상화폐포 지불) -> 가상 화폐로 거래(인세 지급 및 판매 수수료 발생)

<NFT 발행과 판매의 유형>

  • cccv.to(국내플랫폼) : 등록 수수료 없음, 판매시 수수료발생
  • 분리형 플랫폼

<메타버스 내에서의 NFT 활용>

디지털 아트의 판매, 수집품의 판매(팔만대장경의 발행된 NFT의 판매), 음악, 게임내 재화, 스포츠(선수에 관련된 디지털 자산의 판매 : 경기가 있을때 예약을 할 수 있는 우선권을 준다던지.. 하는 서비스랑 연결하여...), NFT를 구매해야지만 예약할 수 있는 미슐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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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란?>

  • Meta(가상)+Universe(초월) = 한계를 넘어선 가상 세계

가상세계에서 현실세계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도전적인 일을 할 수 있음

  • 거울세계 :  현실을 그대로 옮긴 세계, 지도서비스 같은것
  • 가상세계 : 뭔가 의지를 가지고 그 안에서 액션을 할 수 있는것?

블록체인과 긴밀한 연결관계가 있음

 

<메타버스의 활용사례>

- 다양한 대규모 행사를 메타버스로 진행하기도 함 :

  • 가상 갤러리
  • 다양한 국가 행사(현충일 행사, 선거 활동 등)

<메타버스 관련 직업>

  •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등

<메타버스를 배워야 하는 이유>

  • 메타 버스 탑재로 인한 기업 성장에 영향을 미침(나이키vs아디다스의 사례)

메타버스의 특징 : 아바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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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마련해서 지키게 한다. 써붙인다
집중할만한 환경~ 놀이 공간과 공부공간을 분리한다.
큰 보드판...
칭찬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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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임산부 운동 태교!! - 수중태교교실 & 요가 후기(임산부수영,임산부요가)  (0) 2018.01.29

It takes a whole village to raise a child.
But here, the whole village doesn’t want to be a part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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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튼튼이 임신소식을 알고 기쁜 마음이 가장 우선이었지만, 

저질 체력의 대표급인 내가 과연 버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들었네요~

다른 사람들은 태교한다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태담도 하는데 

저는 진짜 똑똑한거는 두번째고 몸과 건강이 모두 튼튼한 아이를 낳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혼자 운동 태교라고 하면서 임산부 요가와 임산부 수영을 시작했어요~!!

임신 말기에 다다른 지금, 완전 만족하고 있답니다!!

임신하면 정말 아픈데도 많고, 입덧도 하고 힘든일 투성이 인데, 누가 진심으로 알아주는 거 아니거든요!!!

남편이 친절해서 남는시간에 한두번 주물러주면 그때뿐, 서러운 시간은 임산부의 몫인데...

운동하면 이런 것들 완화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임산부 요가는 임신 과정에서 겪는 근육통을 덜어 줄 뿐 아니라 순산, 출산 후 회복까지 도와주니까 거의 임산부들 필수 코스 인 것 같아요..

사람들 보면 회사 늦게까지 다니고 맘고생 많이한 친구들은 운동도 못하고 하니 역아도 생각보다 많고, 진통 다 겪고 수술하시는 분도 꽤 되더라구요.. 

출산할 때 산모 뿐 아니고, 아이도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는데, 출산할 때 제가 고생하면 아기도 세상에 첫발을 내딛을 때 고생부터 하는 거잖아요...

저는 일주일에 2번, 또는 3번씩 꾸준하게 지금(33주)까지 열심히 해 왔는데, 확실히 배뭉침 같은것도 덜하고, 허리통증이나 붓기 같은것도 덜한편인 것 같네요!


임산부 요가는 처음에는 산부인과에서 제공하는 산모대학으로 다니다가

다니기 너무 멀어서 (1주 2회 - 9만원) 동네에 있는 과천 문화회관(1주 3회 - 5만 3천원)으로 옮겼어요

그런데 프로그램도 결코 산부인과 뒤쳐지지 않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대만족!!

또 일주일에 1~2번 정도는 아기 만나는 시간도 가지고, 아기낳는 연습이나 마음에 준비도 시켜주셔요~

또 동네 임산부들 만나서 서로 얘기도 하고 하니까 "나만 힘든거 아니구나"하면서 마음의 위안도 얻구요..

쌤이 사교적이시고 적극적이어서 에너지도 얻었어요..ㅠㅠ




임산부 수영은 물이 깨끗할까, 춥지는 않을까, 또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는 내 몸뚱아리를 보며 수영복 입을 생각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수영이라고는 초등학교때를 마지막으로.... 호텔 수영장 밖에는 가본적이 없어서 무서운 맘도 많이 들었구요... 

그런데  "임신/육아 대백과 사전"에서도 추천하고, 또 선진국에서도 엄청 권장하고 있는 추세라네요.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면, 태아가 산소를 많이 공급받아 뇌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듣고 용기를 내 보았는데 

오 완전 굿!! 생각보다 수영은 적게 하고, 90cm정도 되는 풀에서 걸어다니거나 다양한 자세로 걸어다니는데,

스트레칭도 되고 할때는 크게 힘든 지 모르는데, 집에오면 완전 곯아 떨어진적이 한 두번이 아니예요~

수영은 키판같은거 잡고 뜨거나, 발차기 하거나,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유롭게 100미터 정도씩 하는데,

각자의 실력에 맞게 하고 조금씩 선생님께서 알려주시기도 하니까 좋고,

저는 초등학교때 배운 수영의 기억을 더듬어 수영하다보니 진짜 심폐지구력도 늘어나더라구요..

(살짝 체중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시작하기 전에는 먹덧이라 그런지 살이 엄청 쪘었는데,수영하고 나서는 완만하게 늘었네요..)

수영도 과천 문화회관에서 했는데 역시 1주 3회에 약 5만 3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프로그램도 좋고, 수질관리도 잘 되어서 대만족 이네요~!



시민회관이 과천 시민이 우선이기는 하지만, 

요새는 자리가 많이 남아서 평촌, 인덕원, 안양에서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한 번 일단 등록하면 우선 등록기간에 계속 등록할 수 있어서 계속 이용도 가능하구요...




저는 다음 달이면 출산이라 떠나겠지만...

과천/안양 분들이 신청하셔서 건강한 출산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산부 요가

http://www.gccs.or.kr/dev_home/course/enrollment.php?class=2&SportsCD=12&MclassCD=0048&ADULT_GUBN=&SportsNUM=&MclassCD=0008


임산부 수영

http://www.gccs.or.kr/dev_home/course/enrollment.php?SportsCD=01


주차도 가능하니 차 가지고 오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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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키우기  (0) 2019.10.19

고래를 위하여

                                        정호승 

 

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으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마음속에 푸른바다의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

 

푸른 바다가 고래를 위하여

푸르다는걸 아직 모르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지

 

고래도 가끔 수평선 위로 치솟아 올라

별을 바라본다

나도 가끔 내 마음속의 고래를 위하여

밤 하늘 별을 바라본다



===================================

내 마음 속의 고래는 안녕한가..

마음을 움직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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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신기독  (0) 2013.05.05

가끔 혼자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있는데

바다가 보고 싶다면 고속버스 타고 혼자 여행을 떠나요~

동서울 터미널에서 출발하면~ 

2시간 10분 정도 걸려서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 하네요

우등 고속 가격은 편도 17000원정도..

터미널에서 내려서 10분 정도 걸으면 동명항에 갈 수 있어요

동명항에는 대게를 파는 식당이 엄청나게 많던데.. 

여기서 대게나 회를 먹을 수도 있겠어요.


영낭정에서 보는 바다 전망도 매우 좋음

​영낭정에서 보는 전망~ 파노라마로 한 컷

​

그리고 다시 걸어서 이동~~

그리고 조금 더 걸어가면 등대 전망대가 있는데 또 여기 올라가면 경치가 기가막히네요~

200개 정도 계단을 30대지만 무릎이 안좋은 저는 열심히 올라가며 궁시렁 궁시렁... 하지만 올라간 값은 하더라구요


​


​좋음좋음!!


​내려가는 길은 등대 해수욕장 쪽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택함..예쁜 바다 경치 옆으로 걸어가용~ 




​등대 해수욕장에 도착!!

넓고 푸른 바다는 역시 동해바다!

한참 앉아서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카톡도 하고 심지어 카톡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냄 ㅋㅋㅋ


​물색 진짜 이쁘다~

​꼭 외국 바다 같은 물색!!

그리고 옆에는 영랑호도 있어서 여기도 산책 겸 구경..ㅋㅋ

속초에서 돌아오는 버스는 30분 마다 한 대씩 있어서 

시간 적인 불편함 없이 집에 돌아올 수 있어요


스트레스 받아 좀 벗어나고 싶을 때, 

고속 버스타고 훌쩍 속초 당일 여행 완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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