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를 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청풍 문화재 단지에 다녀왔어요~

청풍 랜드도 보이고~


청풍대교도 한눈에 보여요~​

하트 모양 나무~


충주호에 댐이 생기기 전의 모습을 담았다고 하네요

아기자기하고 실제와 비슷하게 우리 문화의 모습을 닮고 있는게 인상적이었어요~

꽃들이 너무 이쁘게 피어서 그것 구경하는 것도 꿀재미..ㅋ


정겨운 장독대~​

목련꽃이 잔뜩 피어서 완전 이뻤어요~


제천 돌아보다가 조금 심심하면 한 번 들려서 돌아보면 좋은 관광지 입니다~

입장료가 3000원인가 그랬는데 한 번 둘러볼만 한 것 같아요~

사진 찍기도 좋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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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회사 일찍 끝내고 한강 전망 레스토랑을 찾았네요~

바로 세빛섬에 있는 올라

크림 소스 파스타 하나랑 피자 하나 시켜서 먹었어요~

 c-쿠치나~ 크림소스 파스타 위에 피자 도우를 덮어서 구워주는 것이라는데~ 찐한 맛에 안에 전복까지 들어있어서 알찬 메뉴였어요~

​꽈뜨로 피자

ㅋㅋ식전빵은 그냥 보통.. 마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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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해수욕장 근처에서 먹었던 맛난 순두부.. 보글 보글 끓이면서 먹었는데 들어있는것도 꽤 많고, 맛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음...

2007년 사진이라 조금 시간이 되긴 했지만. 언제 돌아봐도 좋은 그곳.

고민이 많던 겨울에 떠났던 여행. 딱 요맘때 쯤이었던 것 같네..

에머랄드 빛의 지중해와 도시의 분위기가 정말 낭만적이었는데..

http://www.travelzzang.com/mall/Board_View.asp?BoardCode=com_trip_after&B_iID=9763&nowPage=2&rootID=&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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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Intercontinental coex에서 Strawberry Dessert Buffer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시간은 6시부터 9시까지, 호텔 로비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디저트 부페 메뉴도 꽤 다양해서 한 번씩 다 먹어보면 배부를 정도 랍니다!


샌드위치도 주니까, 식사 안하고 가도 간단히 떼울 수 있구요! 전 연어 엄청 좋아하는데, 연어 샌드위치 있어서 매우 기뻤답니다.. 전 디저트 부페라기에 간단히 밥도 먹고 갔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이름도 모를 새로보는 딸기를 테마로 한 디저트들이 많이 있었는데, 특히 샷 잔에 담긴 디저트는 푸딩같은 느낌인데, 특별하고 맛있었답니다. 케이크도 5가지 종류도 넘게 있고, 뭔가 표현 못할 여러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어요!

마카롱도 당연히 있었구요!



보기만 해도 어마어마한...



음료도 무한으로 주시는데요. 커피는 도우미 언니들한테 달라그러면 주시고, 차는 이렇게 마음껏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립도 기본 맛 4가지(딸기,바닐라,초코,녹차)가 있었어요~


욕심껏 잔뜩 가지고 와서 한컷 찍었는데, 보기만 해도 봄냄새 물씬나죠?!

딸기 정말 좋아하는 저는 그만 눈이 하트가 되어버렸답니다..ㅠ

제가 제일 좋아했던 메뉴는 역시 저 딸기에 초콜릿 묻힌 퐁듀!!



와플바도 있고, 

간단한 딸기향 샴페인(알콜 or non 알콜)도 주시니,

정말 여러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친은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고 하더군요...

(워낙 단걸 좋아해서..ㅎㅎ)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저 넘어에 내가 먹을 수 있는 딸기 디저트가 산더미 같이 쌓여있다는 만족감!!!

많이 먹는 것 보다 그 만족감이 좋았네요~!!


가격은 인당 4만원이라 저렴하지는 않지만,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쯤 강추입니다~


친구들이랑, 연인이랑 많이 오셨더라구요..

이야기하면서 친구들이랑 편하게 맛난거 잔뜩 먹으며 놀기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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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브런치 가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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