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에서 먹은 미트파이..

파이이지만 밀가루 crust가 있는것은 아니고 살짝 라자니아 같은 형식으로 고기를 겹겹이 올린 음식이었다.. 

맛은 괜찮았음..

근데 참 전반적으로 스페인음식은 짜다..

왜 야채 절임에는 굵은 소금이 덩어리째 보이는거지...

음식 시킬 때 꼭 소금 덜 넣어달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물을 병으로 들이켜도 목이 마르다..

더운 지방이라 그런가...


가격은 13유로정도 했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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