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상징이자 파리관광의 핵심인 에펠탑!

파리는 날씨가 좋지 않은 때가 많아서 좀 걱정이었는데

우리가 간 9월 말의 파리는 좋은 날씨를 보여주었다..

다소 쌀쌀해서 얇은 패딩 정도가 필요한 9월의 파리 날씨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바지+가죽점퍼+앵글부츠+머플러 의 복장을 함)

짧은 시간이나마 햇빛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맑은 날의 에펠탑..


조금 해질 무렵의 에펠탑...


다양한 시간별로 마치 다른 건물처럼 다른 느낌을 내는 에펠탑!

봐도 봐도 신기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내는 에펠탑~ 평생 한 번 쯤은 꼭 가볼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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