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나요
매일 이곳에 앉아
그리움에 묻혀
그대 닮은 저 바다
하염없이
그댈 기다려
듣고 있나요
매일 기도해
그리움에 묻혀
그대 닮은 저 바다
하염없이
그댈 기다려
숨 쉴 수 없이
보고 싶어도
그럴수록 웃어
그대가 오면은
그댈 향해 한껏
웃을래
알고 있나요
매일 이곳에 앉아
그리움에 묻혀
그대 닮은 저 바다
하염없이
그댈 기다려
숨 쉴 수 없이
보고 싶어도
그럴수록 웃어
그대가 오면은
그댈 향해 한껏
웃을래
숨 쉴 수 없이
보고 싶어도
그럴수록 웃어
그대가 오면은
그댈 향해 한껏
웃을래
그댈 향해 한껏
웃을래 




==============================================================


이런 소극적인 그리움이 나에게 허용되는 범위.

'MUSIC >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소라 -그사람이떠나갑니다  (0) 2014.03.16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  (0) 2014.03.12
허소영 That's all  (0) 2014.03.03
강아솔 그대에게  (0) 2014.02.27
강아솔 -나의 대답  (0) 2014.02.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