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솔 -나의 대답
-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그 어느 때보다 그대
정직한 사람이길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그 어느 때보다 그대
여린 사람이 길
거짓된 마음들이 돋아나는 세상에 살며
아플까 날 감추는데 익숙해진 건 아닌지
그대여 난 온전한 그댈 원해요
그대 내게 언제나
정직하기를 원해요
늘 몰래 삼켰던
그 목소리로 내게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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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내가 정직하고 여린 온전한 사람이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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