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 떠나기 전에 하루밤 푹~ 쉬고간 네스트 호텔

공항에서 가까워서 출발하는날 이동하는 걱정 없어 좋아요~


​조식 식당~ 깔끔하고 세련됨//

조식 메뉴 완전 다양해요~

양식이 땡긴 저를 위한 메뉴들과...


​완전 한식파인 울 남편 식성까지 챙기는 센스.. 이것이 부페의 장점 아닌가 싶네요~

산책 코스~ 크지는 않지만 여유롭고 편안한 의자도 많이 있어서 쉬기 좋아요~

작지만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ㅋ


​룸서비스~ 시켜먹었어요 ㅋㅋㅋ

많은 리뷰들이 있었지만.. 저희는 햄버거 먹었는데 양도 많고 괜찮았어요... 호텔방에서 편히 먹는 호사를 누림 ㅋㅋ

룸서비스 메뉴판을 전에 엄청 웹에서 찾다가 실패에서 이번에 찍어올림!!ㅋㅋ


현대식이고 지은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좋네요~

다시 한 번 가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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