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ords fade] Anderson & Roe
정말 감정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말이 사라질때,,
뭔가 설명할 수 없지만, 중독적인 그런것
격정적인 감정과 본능적인 느낌만이 남는 그런 느낌이랄까...
잘 모르지만, 클래식 음악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즐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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